
[뉴스핌=대중문화부] 슈가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오열했다.
최근 진행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피투게더') 녹화에는 '쌍둥이 부모'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박은혜, 슈, 황혜영, 윤일상 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슈는 "남편과 결혼하기 전에 집에서 아줌마처럼 입지 않기로 약속했다. 그래서 나도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을 하지만 아이들 챙기다 보면 거울 볼 시간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슈는 "남편은 이것저것 입으며 준비를 하는 동안 나는 아이들 보느라 준비하지 못했다. 그런데 남편이 내게 옷 지적을 했다"고 서운해 했다.
또 녹화 도중 박은혜의 이야기를 들은 슈는 갑자기 폭풍 오열하며 말을 잇지 못했다. 슈가 울자 옆에 있던 황혜영, 박은혜, 박미선까지 눈시울이 붉어져 녹화장을 울음바다로 만들었다.
슈의 눈물은 12일 밤 11시10분 방송하는 '해피투게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