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 주관한 ‘한-영 방송콘텐츠 쇼케이스’가 영국 런던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KBS, 전주방송, 부산MBC, 목포MBC, 보다필름 등과 유럽의 ITV, All3Media, LionTV, S4C, OSF, Zanskar Prodution 등 전체 70여명의 방송콘텐츠 제작·유통 관계자가 참가했다.
행사는 미래부가 제작지원한 KBS의 <요리인류>를 포함한 총 17개의 국내 방송콘텐츠에 대한 기획안 또는 홍보영상을 발표하고 공동제작·공동펀딩을 협의하는 비즈니스 미팅으로 이뤄졌다.
미래부는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유럽 방송사·제작사·배급사와 총 4건의 공동제작 및 공동투자 계약(MoU 포함)을 현지에서 이끌어냈다.
또 중국시장 공동 진출을 위해 양국의 제작사간 합작회사 설립에 대한 조인을 성사시키는 등 국내 방송콘텐츠의 해외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외에 대표단은 쇼케이스 기간 중 영국의 채널4, BBC월드와이드, 라이언TV, Coutts Bank 등을 방문해 2000년대 창조산업을 육성했던 영국의 선진화된 방송콘텐츠 제작·투자 시스템을 체험하고 유통 전략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