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KTB투자증권은 12일 현대하이스코에 대해 "해외SSC(스틸서비스센터) 확장과 차량 경량화 증설을 통해 외형성장을 준비중"이라며 목표주가를 8만5000원으로 올렸다.
심혜선 연구원은 "현대차 중국 충칭4공장이 2015년경 신설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2015년 연산 15만대 규모로 완공되고 2016년 30만대로 단계적으로 증설될 예정"이라며 "충칭은 위치상 중국 내륙 중앙에 위치해 기존 SSC와 거리가 멀어 하이스코 SSC의 신설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심 연구원은 연비규제 강화로 인한 차량경량화 중요성 증가에 따른 현대하이스코의 경량화 설비 증설에도 주목했다.
그는 "글로벌 각국의 연비규제 강화로 인해 차량경량화의 중요성이 지속 증가하는 중"이라며 "경량소재 적용의 대표적인 방법이 핫스탬핑인데 현대하이스코는 현재 4기 보유한 핫스탬핑 설비를 내년까지 8기로 증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