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국제 신용평가사인 무디스가 이마트의 장기 신용등급을 기존 ‘Baa1’에서 ‘Baa2’로 한단계 강등했다.
무디스는 10일 이마트의 신용등급을 ‘Baa2'로 낮추고 등급전망은 ‘안정적’으로 제시했다.
무디스는 이번 등급 하향에 대해 실적 둔화와 재무적 부담 증가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무디스는 이마트의 올해 영업 실적이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는데, 의무휴일제와 부진한 소비 등의 영향이 올해 수익성 감소로 나타날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중국 법인도 턴어라운드에 성공하기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이 외에도 하이퍼마켓(hypermarket) 확장과 쇼핑몰, 면세점 관련 투자가 이어지면서 재무적 부담도 늘어날 것으로 지적됐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