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기 기자] 만기일을 불과 이틀 앞둔 지수선물이 외국인의 강한 매수세 덕분에 1% 가까이 상승했다.
10일 코스피200지수선물 6월물은 전 거래일 대비 2.40포인트, 0.92% 오른 262.60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5167계약을 순매수한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3961계약, 2168계약을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비차익 모두 강한 매수 우위를 보이며 3033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도 차익·비차익 모두 매수 우위로 차익·비차익 각각 8억원, 2869억원 어치씩 사들였다.
미결제약정은 8610계약 감소한 8만4952계약, 베이시스는 백워데이션인 -0.04로 마감했다.
전균 삼성증권 이사는 "오늘 외국인이 5000계약 넘게 순매수하는 등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됨에 따라 만기에 대한 부담감을 다소 덜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6~9월물 간 롤 오버 진행중"이며, "앞으로의 관건은 6~9월물 간 스프레드로 1.60포인트를 기록 중인 스프레드가 1.40~1.60포인트사이에 머물 시에는 큰 변동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나 그 밑으로 내려가면 변동성이 생길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김현기 기자 (henr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