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중소형株 반짝 반등 가능성 기대"

기사입력 : 2014년06월10일 08:38

최종수정 : 2014년06월10일 08:38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미국시장이 현지시각 9일 특별한 이슈보다는 각 기업들의 M&A 이슈로 인하여 상승했고 여기에 ECB통화정책회의의 효과와 고용보고서 효과로 인한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강화되면서 EEM 즉 MSCI 신흥국 마켓지수가 0.37% 상승을 하는 우호적인 모습으로 마감했습니다.

반면 우리시장의 흐름을 알수 있는 MSCI한국지수는 전날 코스피지수가 0.27% 하락했기에 0.18%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전반적으로 2011년 유로존 위기 이후 최고치를 갱신한 박스권 상단의 매물에 밀리는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야간선물은 외국인이 지속적인 매수세를 보이면서 801계약 순매수 하면서 0.7포인트 상승한 260.9포인트로 마감하여 베이시스를 감안한 환산지수가 1996정도 되고 전날 코스피가 1990.04로 마감하였기에 약 6포인트 정도 상승 출발할것으로 여겨집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환율을 알수 있는 NDF역외환율은 달러화 강세로 인하여 106.9원을 보여 전날 서울 환시가 정부의 지지선인 1020원을 하회하고 정부의 대응이 없었다는 점에 매물이 쏟아졌고 여기에 월초 수출업체의 네고물량마져 나오면서 1016.2원으로 마감하였기에 약 0.7원 정도 상승할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속에 오늘도 여전히 선물옵션 만기일을 기다리며 외국인의 선물매매에 따른 시장의 변동성은 커질것으로 여겨지고 있으나 오늘은 이러한 흐름과 더불어 미국 현지시각 10일 오후에 발표되는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여부 발표를 기다리는 모습을 보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기대는 하지 않고 있으나 우리시장은 신흥국 지수 비율 16.1%인 우리시장보다 많은 18.6%를 보이고 있는 중국이 지수 편입이 되는지 여부가 더 관건이라 할수 있습니다. 

만약 중국이 지수 편입이 된다면 일부 중국 편입을 위한 한국에 대한 매물이 나올수 있으나 최근 ECB통화정책회의 이후 신흥국으로 자금이 유입되고 있어 매물은 크지 않을 것으로 여겨지기에 그리 우려할 만한 수준은 아니며 오히려 선진국 지수에 편입이 된다면 MSCI지수 추종하는 일부 신흥국 투자자들의 매물로 인한 위축가능성은 있어 보이는데 이는 2010년 이스라엘이 선진국 편입이후 시장 수익률이 밑돌았던 점을 상기하면 될 것입니다.

즉 MSCI 지수 편입은 어떻게 발표되든 우리시장에 우호적인 모습은 아니라는 점은 부담으로 작용할것이라 판단됩니다.

여기에 달러/원 환율의 흐름은 여전히 2분기업들의 실적 악화 우려감을 주고 있다는 점도 시장의 반등 모색은 높지 않다는 점은 감안해야 될것이라 할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오늘 하루만 본다면 달러화 강세에 따른 원/달러 환율의 반등 가능성, ECB통화정책과 미국의 고용보고서에 따른 우호적인 글로벌 경기 흐름에 따른 외국인 선물 매수가능성이 제기될수 있다는 점에서 나쁘지는 않을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물론 여기서 큰폭의 반등을 모색하기에는 여전히 국내시장에 영향을 줄수 있는 이슈들이 즐비하다는 점에서 대응을 부담스럽게 하고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즉 오늘 시장은 우호적인 모습을 보일수 있으나 상승을 지속하기에는 부담이라는 점에서 1990-2000사이의 움직임 속에 MSCI 지수 편입과 프로그램 매매의 영향으로 대형주보다 중소형주의 반짝 반등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어 중소형주에 대한 트레이딩 전략이 좋아 보입니다.


<우리투자증권 동수원WMC 서상영 (031-221-7672)>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재용 장남 해군장교 임관식 '삼성家 총출동'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 삼성가(家)에서도 처음 배출되는 장교다. 임관식에는 가족들이 총출동해 그의 첫 발을 함께했다. 해군은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89명의 해군·해병대 장교가 임관했으며, 이 가운데 이씨는 기수를 대표해 제병 지휘를 맡았다.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서 대표로 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의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회장은 연병장 단상에 마련된 가족석에서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함께 앉아 아들의 임관 과정을 지켜봤다. 다만 동생인 이원주 씨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중간에는 이 회장과 홍 관장이 직접 연병장으로 내려가 이 씨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기도 했다. 이 회장은 경례와 함께 임관 신고를 받은 뒤 "수고했어"라고 격려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이모인 임상민 대상 부사장과 함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과 임 부회장이 2009년 이혼한 이후 같은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왼쪽)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씨는 지난 9월 15일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입영했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Sciences Po)에 진학했고, 최근까지 미국 대학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해군 장교로 복무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선택했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특권을 내려놓은 책임의 선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 씨는 임관 직후 3박4일 휴가를 보낸 뒤 다음달 2일 해군교육사령부로 복귀해 3주간 신임 장교를 대상으로 하는 초등군사교육을 받는다. 이후 함정 병과 소속 통역장교로 근무하게 된다. 총 복무 기간은 훈련 기간을 포함해 39개월이며, 복무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2028년 12월 2일 전역한다. kji01@newspim.com 2025-11-28 15:29
사진
법원 "방통위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박민경 인턴기자 = 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의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방통위가 2인 체제에서 의결을 진행한 절차에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는 이유에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재판장 최수진)는 28일 YTN 우리사주조합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반면 전국언론노조 YTN 지부가 제기한 동일한 소송은 원고 적격이 없다고 보고 각하했다. YTN 사옥.[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피고(방통위)는 2인만 재적한 상태에서 의결을 거쳐 승인 결정을 내렸다"며 "이는 의결 절차상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통위법이 규정한 '재적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는 문구는 형식적 해석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헌법이 보장하는 방송의 자유와 방통위를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둔 입법 취지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합의제 행정기관으로서 방통위의 의사결정은 토론과 숙의 과정을 전제로 한다"며 "재적위원이 2인만 있을 경우 다수결 원리가 사실상 작동하기 어려워 합의제 기관으로서의 기능이 결여된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방통위의 주요 의사결정은 5인 모두 임명돼 재적한 상태에서 3인 이상 찬성으로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5인 미만이 재적할 경우라도 실질적 기능을 하려면 최소 3인 이상 재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진기업과 동양이 공동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 유진이엔티는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YTN 지분 30.95%를 인수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방통위는 지난해 2월 7일 유진이엔티의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을 의결했다. 이에 언론노조 YTN 지부와 우리사주조합은 당시 방통위 '2인 체제' 의결을 문제 삼으며 본안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앞서 이들이 낸 집행정지 신청은 각각 각하, 기각 결정을 받았다.   pmk1459@newspim.com 2025-11-28 15: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