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컴투스에 대해 자체개발게임 '서머너즈워'가 글로벌 흥행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으나 목표주가는 4만5000원에서 5만8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정재우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0일 "'낚시의 신'에 이어 자체개발게임 '서머너즈워'도 글로벌 흥행을 보일 것"이라며 "이에 따라 영업이익 레버리지 본격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머너즈워'의 글로벌 버전은 현재 구글플레이 시장에서만 출시됐고 이번 주 내로 iOS 시장에도 출시될 예정이다.
정 애널리스트는 "서머너즈 워의 국내 매출 순위는 4월 말 이후 15위권이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고 '낚시의 신'대비 높은 성과를 기록한만큼 '서머너즈워'의 향후 해외에서 흥행성과가 주목될 전망"이라며 "이에 해외시장 진출 경쟁력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이어 "2분기 실적은 매출액 328억원, 영업이익 107억원으로 컨센서스 영업이익인 77억원을 크게 상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