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밤 방송한 KBS 2TV 수목극 ′골든크로스′에서는 4일 방송에서 마이클 장 수하의 총에 맞아 생매장된 강도윤(김강우)이 다시 등장했다.
생매장된 뒤 소식이 끊어졌던 강도윤은 경제부총리 자리에 앉은 서동하(정보석) 앞에 당당하게 나타났다.
당연히 자신이 죽인 강도윤이 살아 돌아오자 서동하는 경악했다. 하지만 강도윤은 서동하를 전혀 모른척했다. 서동하는 자신을 모네타 펀드의 테리 영이라고 소개한 강도윤이 껄끄러웠지만 야망을 위해서는 그가 필요했다.
결국 서동하는 술판을 벌여 테리 영의 정체를 밝히기에 나선다. 만취한 테리 영을 집으로 데리고 온 서동하는 몰래 셔츠 칼라에 묻은 머리카락을 집어들었고, DNA 감정을 의뢰했다. 하지만 용의주도한 강도윤이 이를 감쪽같이 바뀌치기하면서 서동하는 테리 영의 존재를 완전히 안심하기에 이른다.
생매장된지 3년 만에 테리 영으로 돌아온 강도윤은 서이레(이시영)까지 모른척하며 완벽한 복수를 꿈꿔 기대를 모으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