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기 기자] 지수선물이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로 하락 마감했다.
5일 코스피200지수선물 6월물은 전 거래일 대비 1.70포인트, 0.65% 내린 259.95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6866계약을 순매도해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5486계약, 2526계약을 순매수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비차익 모두 매도 우위를 보이며 785억원 순매도를 나타낸 반면 외국인은 차익·비차익 모두 매수 우위로 나타났다. 차익·비차익 각각 14원, 892억원 어치씩 순매수했다.
미결제약정은 3999계약 감소한 10만7292계약, 베이시스는 백워데이션(선물과 현물간의 가격 역전 현상)인 -0.61로 마감했다.
공원배 현대증권 연구원은 "선물과 현물간의 불균형이 생겨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며 "다음 주 동시만기일까지 보수적인 시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김현기 기자 (henr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