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지난 4월 일본의 광공업생산 잠정치가 예상보다 더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일본 경제산업성은 지난 4월 광공업생산지수 잠정치가 99.6을 기록해 전월대비 2.5%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앞선 3월의 102.2에서 2.6포인트 감소한 것이다.
또한 전문가들의 예상치였던 2.0% 감소보다 더 악화된 수치며, 앞선 3월의 0.7% 증가에서 감소로 반전된 것이다.
세부적으로는 출하지수가 전월대비 5.0% 줄어든 98.0을 기록했고, 재고지수는 105.2로 0.5% 감소했다. 재고율지수는 103.5를 기록하며 전월대비 1.8% 후퇴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