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아이스타일24는 5월 중순 이후 민소매 원피스 및 나시, 반바지 등의 여름 아이템 판매가 2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아이스타일은 무릎담요와 카디건을 가장 많이 구매한 계층은 주로 2535의 젊은 여성들로, 전체 구매량의 절반 이상인 57%가 이 연령대에 몰려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이는 평소에는 과감한 노출을 즐기는 젊은 여성들이 사무실 내 찬 공기로 인해 건강을 해치지 않기 위해 보온용 아이템을 구매한 것으로 보인다.

밖에서는 낮 최고기온이 30도가 넘는 무더위 때문에 가볍고 시원한 느낌의 노출 패션 아이템이 인기가 높지만, 실내에서는 에어컨이나 선풍기 등의 냉방기기 때문에 체온이 떨어지고 냉방병에 걸릴 수 있어 보온 아이템이 필요한 것이다.
실제로 실내외 온도차가 10도 이상 날 경우 되면 신제 면역력이 약한 사람의 경우 몸에 이상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냉방이 되는 공간에서는 가급적 직접적 피부 노출을 최소하는 것이 좋다.
최인정 아이스타일24 여성의류 담당 MD는 "덥고 습한 날씨 때문에 벌써부터 많은 회사들이 냉방 가전을 가동하기 시작했다"며 "밖에서는 시원하게 입고 다니더라도 실내에서는 냉방병에 걸리지 않도록 통기성이 좋으면서 피부에 자극이 적은 소재의 겉옷을 구비해놓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