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베이직하우스는 국내 아티스트 6인과 함께 제작한 '입는 한글' 티셔츠가 출시와 동시에 하루 만에 준비된 수량을 모두 소진했다고 28일 밝혔다.
베이직하우스는 만화가 '강도하', 캘리그래퍼 '강병인', 그래픽 디자이너 '공병각', 캘리그래퍼 '김종건', 그래픽 디자이너 '박금준', 디자이너 '안상수'와 함께 한글을 주제로 특별 티셔츠를 제작했다. 모든 티셔츠에는 '데칼 실크 스크린 랩'의 이종이 대표의 손을 거쳐 수작업으로 제작돼 제품 고유의 번호가 부착되었으며, 작가의 특성에 따라 다양한 주제로 한글의 이야기를 풀어냈다.

베이직하우스 홈페이지를 통해 한글의 자음과 모음의 합이 28가지인 것에서 착안해 각 디자이너마다 28개의 한정판 티셔츠를 선보였다. 이후, 출시 하루만에 준비한 수량을 모두 소진하며 그 인기를 실감케했다.
베이직하우스 관계자는 "예상치 못한 큰 관심에 감사하며 6인의 디자이너와 함께 진행한 티셔츠는 모두 판매 됐으나, 국내 신진 디자이너와 함께 진행한 한글 티셔츠는 계속해서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베이직하우스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한글의 아름다움과 한글 창제 정신을 일상에 되살리기 위한 작가들의 모임 '한글 발전소'의 창립 기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