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제주 지역사회의 즐거운 변화를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의 후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다음은 지난 2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에 이메일로 접수한 사연을 심사해 후원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9명의 개인과 3개 단체에 현물과 현금을 후원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조류학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학생에게 조류관찰용 망원경을 전달했으며, 부모의 이혼으로 주말에 혼자 지낼 수밖에 없는 초등학생에게는 동화책을 선물했다. 나머지 7명의 신청자에게는 노트북, 책상, 장난감 등을 제공했다.
또 장애인 인형극 동아리 ‘깨비랑’의 춘천인형극제 아마추어경연대회 참가 프로젝트와 이민자 대상 컴퓨터 교육 프로그램인 ‘돌하르방과 함께하는 컴퓨터교실’, ‘발달장애아동 가족기능강화 프로젝트’를 후원했다.
이병선 본부장은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은 제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제주 지역 사회의 즐거운 변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