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농심은 지난 24일 서울 중구 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라면 5000개를 전달하고,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농심의 이 같은 활동은 농심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월급을 모아 만든 '해피펀드'로 이뤄진다는 데에서 특별한 의미를 담고있다.

지난 2007년 5월 만들어진 해피펀드는 매월 자신이 희망한 금액이 월급에서 자동이체되는 방식으로 모금되며, 지난달 누적금액이 7억원을 처음 넘어섰다. 8년 째 지속되어 온 농심의 '사랑나눔통장'으로 볼 수 있다.
권용현 서울노인복지센터 팀장은 "농심에서 라면 별식을 제공하는 날이면, 유독 많은 어르신들이 찾아오셔서 식당에 발 디딜 틈이 없다"며 "매년 100명에 가까운 농심 직원들이 진심으로 봉사하는 모습을 이곳 어르신들도 참 좋아하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해피펀드는 지역단체 시설보수, 바자회, 재난구호 등 농심의 다양한 지역사회공헌 활동의 재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