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칠곡 아동학대 사건의 전말을 '그것이 알고싶다'가 파헤친다.
24일 방송하는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칠곡계모사건에서 한때 피의자로 지목됐으나 동생과 마찬가지로 학대 피해자로 드러난 12세의 소녀의 목소리를 직접 들려준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피해자가 계모를 옹호한 배경을 되짚어본다. 취재 과정에서 제작진은 자매가 학대 당하면서도 주변 사람들에게 사실을 알리지 않았던 이유에 주목한다. 특히 언니는 자신이 동생을 죽였다고 하고 판사에게 계모 선처 탄원서를 제출하기도 했다.
'그것이 알고싶다'는 단단히 숨겨두고 있던 '검은 집의 진실'을 담는다. 어린 아이가 혼자서 감당해야 했던 두 자매가 계모와 함께 454일간을 지내면서 겪어왔던 그 진실을 이야기한다.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이와 함께 오는 9월 '아동학대 특례법' 시행을 앞둔 우리나라 아동보호 시스템과 가해자 양형 기준에 대한 맴점에 대해서도 지적한다.
'그것이 알고싶다-새 엄마를 풀어주세요:소녀의 이상한 탄원서' 편은 24일 밤 11시15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