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루시아(Lucia, 심규선)가 정규 2집 ‘라이트 앤 쉐이드 챕터 원(Light & Shade chapter.1)’을 발매하며 더블 타이틀곡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루시아는 22일 정오 소속사인 파스텔뮤직 유투브와 SNS 채널을 통해 새 앨범의 더블타이틀곡 ‘비 마인(Be Mine)’과 ‘데미안’의 영상을 동시에 공개했다.
‘비 마인(Be Mine)’은 소중한 존재의 상실로 인해 깨닫게 된 안타까움과 애절한 마음을 담은 곡으로, 루시아가 프랑스 파리의 곳곳을 누비는 장면을 담은 티저영상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뮤직비디오에서는 헤어진 연인과의 추억을 회상하는 루시아와 함께 파리의 대표적 명소인 에펠탑 야경, 노트르담 사원, 세느강 등 낭만적 감성을 가진 장소들이 영상에 담겨 곡의 풍부한 감성을 배가시킨다.
반면 또 다른 타이틀곡 ‘데미안’ 뮤직비디오에서는 루시아가 ‘비 마인(Be Mine)’과 달리 강렬한 퍼포먼스를 이어간다. 헤르만 헤세의 소설 ‘데미안’에서 영감을 받은 이 곡의 뮤직비디오에서는 루시아가 직접 흑발의 무용수로 변신해 고혹적이면서도 파격적인 매력을 과시한다.
자유와 확신을 갈망하는 내용의 '데미안'의 노랫말에 어울리도록 밧줄, 검은 천 등 다양한 소품과 효과들을 이용했으며, 실제 무용 전공생인 남자 배우 강성룡이 출연해 극적인 효과를 더했다.
루시아의 정규 2집 ‘라이트 앤 쉐이드 챕터 원(Light & Shade chapter.1)’는 싱어송라이터로서의 확신과 다양한 음악과 표현을 하고 싶은 바람을 담은 자전적인 앨범으로, 더블 타이틀곡을 비롯해 김연아 선수에게 보내는 헌정곡 ‘실버 앤 골드(Silver & Gold)’ 등 총 8곡이 수록되어 있다. 이 앨범은 친필사인과 넘버링이 포함된 500장 한정판의 예약판매가 시작되자 마자 품귀현상을 빚고 있다.
한편 루시아는 22일 정오 정규 2집 ‘라이트 앤 쉐이드 챕터 원(Light & Shade chapter.1)’을 온오프라인에 공개한 뒤, 6월 ‘사운드 홀릭 페스티벌’에 참여하며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