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골프 스윙 연습기구 업체 마이프로는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골프 스윙을 연습할 수 있는 'MYPRO(마이프로)'를 런칭했다고 21일 밝혔다.
'MYPRO(마이프로)'는 잘못된 연습으로 나쁜 스윙폼이 몸에 고착되지 않게 연습시간이 부족한 아마추어에게 최소의 시간으로 최대의 연습효과를 낼 수 있도록 고안된 제품이다.

직접 골프장에 가지 않고도 가정이나 사무실, 골프연습장 등,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스윙 연습을 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또한, 골프 연습자가 스윙시 상체의 움직임을 잡아주어 척추의 각도가 유지 되도록 신체 각 부분을 체계적으로 제어해 주며 반스윙은 물론, 직접 공을 타격하는 연습이 가능하기 때문에 실전처럼 스윙을 연습할 수 있고, 많은 아마추어들이 고민하는 헤드업, 스웨이, 오버스윙을 효과적으로 교정할 수 있다.
마이프로 관계자는 "마이프로는 특허 등록된 세상에서 유일무이한 제품으로, 초보자부터 자세를 개선하려는 중상급자에게 까지 필수적인 스윙 연습기구이며, 골프를 즐기고 실력을 향상 시키고 싶은 많은 사람에게 큰 인기를 끌 예정이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