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연방준비제도(Fed)가 양적완화(QE)를 완전 종료할 때 주가가 최대 20%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연준이 1차와 2차 QE를 종료했을 때도 15~20%에 이르는 주가 하락을 기록했다. 현재 진행중인 테이퍼링(자산 매입 축소)이 마무리되는 시점에도 이 같은 주가 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본격적인 조정 신호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러셀2000과 나스닥 시장의 모멘텀 종목이 가파르게 떨어지는 것이 이에 대한 신호라고 할 수 있다.
최근 IT와 소형주를 중심으로 한 주가 하락은 S&P500 지수와 다우존스 지수의 대형주까지 확산될 것이라고 강하게 확신하고 있다."
피터 부크바(Peter Boockvar) 린지 그룹의 시장 애널리스트. 20일(현지시각) CNBC와 인터뷰를 가진 그는 QE 종료 후 증시 전반에 걸친 강한 주가 조정이 발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