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BS투자증권은 코스닥시장이 뒤늦게 어닝시즌을 반영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현재까지 코스닥시장의 연초 이후 수익률과 1분기 어닝시즌 부위기를 종합해볼 때 추가하락 위험이 있다고 분석했다.
변준호 BS투자증권 스트래티지스트는 20일 "전일 유가증권시장은 삼성전자 덕분에 상승흐름을 이어간 반면 코스닥시장은 급락하며 뒤늦은 1분기 어닝시즌을 반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코스닥시장은 연초 이후 많이 오르고 부담스러운 어닝시즌을 맞고 있어 쉽지 않다는 것.
그는 "1분기 실적을 발표한 코스닥 종목 중 최근 컨센서스(1M 기준)와 비교 가능한 60개 종목을 비교해 본 결과 실제 코스닥 종목들의 영업이익 발표치가 예상치를 크게 하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특히 실적을 크케 하회하는 종목들은 IT 부품업체"라고 설명했다.
이어 "코스닥시장은 여전히 추가하락 위험에 노출돼 있다"며 "밸류에이션 부담이 작년 이맘때와 비교해 크진 않아 500포인트를 하회하는 급격한 충격은 없겠지만 회복은 다소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