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릭 위블리는 최근 썸41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 입원치료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데릭은 “얼마 전부터 상태가 나빠졌다. 이를 무시하고 집에서 술을 마시다 쓰러졌다. 이후 1개월째 입원 중”이라고 설명했다.
의사에 따르면 데릭 위블리는 장기간에 걸친 과음 탓에 현재 간과 신장이 완전히 망가진 상태다. 술을 한 잔만 더 마셨다가는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위태로운 상황이라는 게 의사의 설명이다.
데릭 위블리는 “더 이상 술을 마실 수 없게 됐다. 머릿속에 든 신곡을 어떻게든 팬들에게 전달하고 싶다”며 “건강을 회복하면 투어도 나설 예정이다. 그때까지 기다려달라”고 말했다.
지난 2009년 에이브릴 라빈과 결혼한 데릭 위블리는 3년 만인 2012년 이혼했다. 에이브릴 라빈은 지난해 여름 캐나다 가수 채드 크로거(40)와 재혼했으며 데릭 위블리는 현재 약혼녀와 지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