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지난해 하반기 통신제한조치 문서수가 전년 180건에서 337건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창조과학부는 기간통신사업자 72개, 별정통신사업자 44개, 부가통신사업자 60개 등 총 176개 사업자가 제출한 '13년 하반기 통신제한조치(감청), 통신사실확인자료 및 통신자료 제공 현황을 집계해 19일 발표했다.
통신사업자들은 통신비밀보호법 및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라 검찰, 경찰, 국정원 등에 관련 자료를 제출했다.
통신제한조치 건수는 전화번호 수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6건(2236→2492건, 11.4%), 문서수 기준으로 157건(180→337건, 87.2%) 각각 증가했다.
통신사실확인자료 제공 건수는 전화번호수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603만567건(1276만5110→673만4543건, △47.2%) 감소했다. 문서수 기준으로 1만2068건(12만2→13만2070건, 10.1%) 증가했다.
통신자료 제공 건수는 전화번호수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만3812건(402만3231→474만7043건, 18%), 문서수 기준으로 5만3884건(42만5739→47만9623건, 12.7%) 각각 증가했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