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요즘 직장인들은 음식점에서 주문을 받은 후 최대 3분을 넘지 않아야 하는게 불문율이 되버렸다. 또한 직장인들은 칼로리가 낮으며 건강에도 좋은 음식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니즈에 한식 익스프레스를 표방한 브랜드 '쌈도락'이 요즘 직장인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쌈도락 서울스퀘어점의 경우, 점심시간에 조금만 늦게 와도 줄을 서야하지만 주문후 1~2분만 기다리면 나오는 빠른 주방시스템으로 고객들이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큰 매력이다.
'쌈도락' 주력 메뉴들이 직장인들이 선호하는 저칼로리 영양식이여서 더더욱 여성들에게 관심거리인 것이다.
회사에서 팀원들이 함께 모여 점심을 먹는 경우가 많으므로 매번 다이어트 식단을 섭취하기란 회사에서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그렇기에 별도의 다이어트 도시락을 챙기거나 칼로리가 낮은 도시락들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쌈도락 관계자는 "현재 쌈도락은 용산점, 가산점, 합정점, 서울스퀘어점을 필두로 근시일 내에 상암점 등이 오픈될 예정"이라며 "별도의 주방인력을 두지 않고 점장이 직접 운영 가능한 오토시스템이라서 자영업을 원하는 직장인들과 30, 40대 전업 주부들의 가맹점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