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기 기자] 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MSCI)은 14일(현지시각) 5월 정기 변경을 통해 호텔신라와 파라다이스를 MSCI한국지수에 신규 편입하고 현대증권과 NHN엔터테인먼트를 제외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과는 오는 30일부터 적용된다. MSCI는 오는 6월 10일에는 중국 A주, 한국, 대만의 국가분류 리뷰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창규 우리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이번 정기변경은 표준지수에서 구성 종목을 변경한 것으로, 이에 따라 상위지수인 이머징지수와 월드지수에도 차례대로 월말 비중만큼 사고 팔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MSCI는 미국지수의 경우 아메리칸항공과 트위터 등 11종목을 신규 편입하고 인터내셔널게임테크놀로지 등 3개 종목을 제외했다. 중국지수에는 에버브라이트뱅크 등 4종목이 편입되고 중국해외굉양그룹 등 5개 종목을 뺐다.
최 위원은 "중국 에버브라이트뱅크는 200억 달러 정도로 우리나라 네이버와 비슷한 규모"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현기 기자 (henr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