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NS홈쇼핑은 축단협(축산단체협의회)과 공동주최로 진행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제7회 우리축산물 요리경연대회'가 오는 22일(목) 양재동 aT센터 1층에서 실시된다고 14일 밝혔다.
우리축산물 요리경연대회는 지난달 열릴 예정이었으나,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애도하는 차원에서 개최날짜를 잠정 연기했었다.

NS홈쇼핑은 이번 행사를 전반적으로 차분하게 치를 예정이다. 행사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애도하는 묵념의 시간'으로 시작하며 화려하고 흥겨운 공연 등은 프로그램에서 모두 빼고, 양재동 aT센터 앞에서 펼치기로 했던 다양한 거리 퍼포먼스도 생략했다.
NS홈쇼핑 관계자는 "세월호 참사로 금년은 행사를 아예 취소하자는 일부 사내 의견도 있었으나, 지난 1년간 레시피를 짜는 등 요리경연대회를 준비해온 참가자들과의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취지에서 행사를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장 내 'NS명품정육점'에서는 한우, 한돈, 오리, 닭고기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