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갑동이' 윤상현이 김민정에게 백허그를 했다.
9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갑동이'(극본 권음미, 연출 조수원) 7회에서 오마리아(김민정)게 자신의 진심을 고백하는 허무염(윤상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마리아는 무염에게 "태오가 걸어온 그 장면 끝까지 말 안해줄 거냐"며 "태오 생각이 뭔지 알아야 갑동이 잡는다"고 말했다.
화가난 무염은 "잡아도 내가 잡는다. 선생은 그냥 가만히 있어라. 아무것도 하지 마라"고 소리쳤다. 이에 마리아가 이유를 묻자 무염은 "왜긴 왜냐. 걱정돼 미쳐버리겠으니까 그렇지"라고 말했다.
순간 정적이 흘렀고 민망해진 무염은 "그러니까 아무튼 여기서 더 나서면 민폐라는 거"라며 급히 말을 돌렸다.
이어 마리아가 만들어 놓은 갑동이 찰흙 몽타주를 보고 "이거 좋네. 고상하게 취미생활이나 하고 좀 그래라. 근데 어디서 많이 보던 얼굴"이라고 말했다.
"전생에 갑동이하고 웬수라도 졌느냐"고 말하던 무염은 그 순간 갑자기 머리에 통증을 느꼈다. 머리를 잡고 쓰러진 무염에 마리가가 다가오자 무염은 뒤에서 그녀를 껴안으며 "이대로 있어라. 3초만. 아니 30초만"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민정과 윤상현의 로맨스가 예고된 '갑동이'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4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