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대 종단 시국 공동행동과 국정원 시국회의 등 시민단체들은 10일 오후 5시 서울 청계광장 일대에서 2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고 정부의 부실 대응을 규탄하는 집회를 연다.
이어 같은 장소에서 전국 여성연대 등 시민단체로 구성된 세월호 참사 시민 촛불 원탁회의가 '10만 서울시민 촛불집회'를 열고 광화문 광장까지 행진할 예정이다.
또 홍대입구와 명동에서는 대학생들이 검은색 옷을 맞춰 입고 노란 리본을 묶은 국화와 마스크를 준비해 침묵시위를 벌일 계획이다.
또한 보수성향 단체인 어버이연합 회원 300여명이 오후 6시 동아일보사 앞에서 희생자 추모집회를 열며 자유대학생연합은 오후 4시 서대문구 신촌 유플렉스 앞에서 '추모제 정치세력화 방지' 기자회견을 진행한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