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코리안드림'특집에는 로버트 할리, 샘 해밍턴, 샘 오취리, 파비앙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샘 오취리는 "2년 전 마지막으로 가나에 다녀왔는데, 이제 거기서 못 살겠다"고 토로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MC들은 "자기 나라인데 왜 못살겠냐"고 의아해하며 묻자 샘 오취리는 "음식이 입에 맞지 않아 고생했다"며 "가나 음식은 맵지도 않고 떡볶이랑 김도 없다"고 답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어 샘 해밍턴은 샘 오취리가 완도 김 홍보대사라고 밝혀 시청자들과 MC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해피투게더3'는 7.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