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삼성에버랜드 패션부문의 여성복 브랜드 '구호(KUHO)'는 '하트 포 아이' 기부 티셔츠를 전국 54개 구호 매장에서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하트 포 아이' 캠페인은 시각장애 어린이들의 눈을 뜨게 해줘 패션의 아름다움을 같이 나누자는 취지에서 지난 2006년에 시작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캠페인 티셔츠 판매 수익금 전액이 시각장애 어린이의 개안수술 기금으로 기부되며 지난해까지 총 10회의 캠페인을 통해 233명의 시각장애 어린이들이 사시교정수술, 의안삽입수술 등의 치료와 수술을 받았다.
올해로 11번째가 되는 이번 캠페인에는 최근 아빠와 함께 하는 방송 프로그램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축구선수 안정환∙이혜원 부부와 아들 안리환, 방송인 이휘재∙문정원 부부는 물론 탤런트 김성은과 축구선수 정조국 부부가 참여해 소중한 아이들을 포함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캠페인 화보를 연출했다.
구호 관계자는 "하트 포 아이 티셔츠는 아이들을 위한 마음을 하나로 모은다는 뜻에서 '하트'를 다양하게 변형시킨 7개 디자인으로 출시됐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