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황·종목 리서치
먼저 뉴스핌을 통해서 매일 제공하는 추천종목에 대해서 설명한다. 필자는 언론사에 제공하는 내용이라는 것을 감안해서 철저하게 코스피 100종목 이내에서만 추천하고 있다. 그 이유는 공개적인 추천종목을 중소형 개별주로 전달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앞으로도 철저하게 우량주만 전달한다. 다만, 실전에서는 우량주와 개별주를 모두 전달하고 있다는 점도 밝혀둔다.
오늘은 모처럼 시황에 대해서 언급한다. 단기흐름과 전체적인 상황파악을 위해서 몇 가지 내용을 전달한다. 단기흐름은 코스피의 경우 필자가 언급한 1,950선을 이탈했고 코스닥은 연동될 전망이다. 코스피에 대한 조정을 조언한 것은 지난 4월 초순부터 중순까지 반복적으로 4월 하순 조정을 언급했었다. 따라서 지속적으로 필자의 시황정보를 활용한 투자자들은 위험관리에 성공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가장 최근의 조언은 코스피 1,950선 이탈에 대한 조언이었는데 결국 적중했고, 정말 중요한 것은 1,950선 이탈 이후의 흐름이다. 그것에 대한 내용은 지금부터 설명한다.
현재 한국의 주식시장은 내우외환을 겪고 있다. 내우는 수급동향의 악화를 의미한다. 외국인의 현물과 선물 매도와 프로그램 매도가 그것이다. 2012년 7월 이후 대략 22개월 동안 프로그램 누적 순매수가 약 26조 원 수준이다. 이 물량 때문에 지수가 박스권 돌파를 시도할 때마다 번번이 발목이 잡혔다. 현재 예상으로는 향후 지수가 강한 상승이 나타날 때 외국인 매수와 프로그램 매도가 교차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 이유는 이미 한국시장의 경우 우량주의 외국인 지분이 절대적으로 높아서 기관이나 개인으로부터 물량을 수거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그런 과정을 거친 후 언젠가 지수 고점이 되면 외국인 매도물량을 바로 프로그램과 개인들이 매수할 것으로 전망한다. 그리고 항상 그랬던 것처럼 최후의 매수자는 개인이 될 것이다. 이런 흐름에 대한 것은 반드시 메모했다가 시황을 판단할 때 참고하길 바란다.
외환은 크게 보면 세 가지로 구분이 된다. 크림반도에 대한 러시아와 서방국가의 대립, 북한의 군사적 위협과 핵실험에 따른 국제적 갈등, 세월호 참사로 내수경기에 대한 악영향의 지속 등이다. 크림반도는 장기적 사안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따라서 서서히 부작용의 크기는 줄어들 전망이다. 다만, 북한과 세월호 문제는 차원이 다르다. 필자는 오히려 이것이 더 심각한 문제로 판단하고 있다. 북한의 경우에 당장은 큰 이슈가 되지 못 하지만, 하반기로 갈수록 심각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세월호 문제는 민심수습과 정책발표에 따라서 국내경기와 외국인의 시각을 결정하기 때문에 상당히 중요하다. 오로지 현 정부의 현명한 전략을 기대한다.
한편 ㈜평택촌놈에서는 코스피와 코스닥 업종 대표주의 적정주가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평택촌놈 정오영 트위터로 오전과 오후에 각각 1회씩 시황, 전략, 종목에 대해서 전달한다. 한 가지 더 추가한다. 주식투자로 100~300억 원 벌었다고 홍보하면서 개인투자자를 유인하는 사람들은 100% 사기꾼이다. 필자는 주식투자를 26년째 하고 있지만, 그런 사람들은 항상 거짓이었다. 아직도 인터넷카페를 통해서 초보자에 불과한 사람들이 개인투자자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어서 노파심에서 전달한다. 주식투자의 진정한 고수나 거부는 절대로 자기재산을 밝히지 않는다.
2. 대응전략
주식비중 : 40% 중기추세매매와 20% 단기순환매매
업종 : 코스피 전기전자와 증권 중기매수, 코스닥 전반적 관망과 선별적 접근
3. 추천종목 : GS [078930]
46,500원과 46,000원 또는 46,250원 매수/매수가 대비 손절 -5%와 수익 +10%
가치 : 적정주가 저평가/차트 : 중기 하락, 단기 하락/대응 : 조정 시 단기매매
출처 : ㈜평택촌놈 www.502.co.kr / 실시간 투자정보 https://twitter.com/pt502
* 이 글은 평택촌놈의 기고문이며, 뉴스핌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