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삼성전자 및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1일 스마트폰 디자인을 총괄했던 장동훈 무선사업부 디자인팀장(부사장) 후임으로 이민혁 상무를 신임 팀장에 임명했다. 장 부사장은 겸임하던 디자인경영센터의 디자인전략팀을 전담한다.
장 부사장은 이화여대 교수를 거쳐 2006년 삼성전자에 합류했으며 그동안 갤럭시S 시리즈 디자인을 총괄해왔다.
새 디자인팀장을 맡은 이 상무는 2010년말 차장에서 상무로 파격 승진해 주목받은 인물이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중 최대 히트작인 갤럭시S3가 그의 작품이다.
한편 일각에서는 이번 인사와 관련 갤럭시S5의 디자인에 대해 일부 외신의 혹평이 작용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