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세월호 침몰 19일째인 4일 시신 8구가 추가 수습되면서 희생자 244명, 실종자 58명으로 집계됐다.
민관군 합동구조팀 측은 수색 대상인 격실 64곳 가운데 60곳 수색을 마쳤고 오는 10일까지 앞서 수색했던 공간 중에 수십 명이 함께 있던 다인실 등을 다시 찾아볼 계획이다. 또 로비나 계단, 매점 등 공용공단도 수색에 나선다.
잠수사들의 피로도가 높아지면서 민감 잠수요원 13명도 새로 투입됐다.
한편 밤부터는 돌풍이 불고 파도가 거셀 것으로 보여 수색 구조 작업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