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일 방송된 tvN '택시'에 라미란과 김현숙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라미란은 남편과 2세 계획없이 술을 마시고 임신했다고 밝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라미란은 "1년 정도 신혼생활을 하고 아이를 가졌다. 애를 낳자마자 친정으로 들어갔다. 친정살림 3년 하다가 시댁에서 1년 반을 살았다"고 말하며 당시 생활고와 함께 어려웠던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2세계획을 세운것이냐는 MC들의 질문에 라미란은 "내가 술을 먹어서 기억이 안 난다. 신혼 생활도 충분히 했으니까라며 '삐'처리를 할 수 밖에 없는 음담패설로 '택시'를 초토화시키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라미란은 "그렇게 해서 바로 임신을 한 거다. 애가 나올 때쯤에는 상황이 더 힘들었다. 아직도 빚을 갚고 있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