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키움증권은 외국인들의 매수기조가 중장기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서명찬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2일 "전고점을 향한 상승 시도가 나타나고는 있지만 단기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성격 매물로 기관과 외국인이 번갈아가면서 매도세를 나타내고 있다"며 "외국인의 국내시장에 대한 중장기 매수 기조는 유지되고 있고 여력도 충분하다"고 말했다.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영향으로 외국인 이탈 우려가 있지만 국내 경기여건, 밸류에이션 등을 감안하면 우려할 상황은 아니라는 것.
그는 "미국과 국내 밸류에이션 갭은 2009년 이후 최대로 벌어져오고 있고 2012년 이후 다시 확대돼 현지는 2005년 이후 최대로 벌어진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 여건을 감안하면 밸류에이션 갭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긴 어렵고 따라서 외국인의 국내시장 투자는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