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세월호 선장 이준석 씨가 세월호 침몰 당시 선장실에서 휴대전화 게임을 하고 있었다는 증언이 나왔다.
30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세월호 사고 발생 30여 분 전, 선장 이 씨가 휴대전화를 양 손에 들고 게임을 하는 것으로 보였다'는 선원의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같은 의혹에 선장 이 씨는 문자 메시지를 확인 중이었다며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청해진해운은 배의 구조적 결함을 알고도 무리한 운항을 해온 것으로 밝혀졌으며, 사고 당시 선원들과 청해진해운의 통화 기록도 확인돼 회사 책임 여부를 조사 예정이다.
한편 앞서 세월호 침몰 당시 선장 이 씨는 조타석을 비운 채 침실에 있었으며, 잠시 볼일이 있어 간 사이 사고가 일어났다고 진술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