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LG전자는 HA(홈어플라이언스) 사업본부의 1분기 영업이익이 109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 전분기대비 4% 하락한 2조7179억원을 기록했다.
LG전자 측은 "국내시장은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으나 북미시장 경쟁 심화 및 주요 성장 시장에서 환율 영향 등으로 매출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프리미엄 제품 판매 호조와 원가구조 개선에 힘입어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7%, 전분기대비 31% 늘었다.
LG전자 측은 2분기 전망과 관련 "프리미엄 제품 매출 비중을 확대하고 비용 효율화로 수익성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