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영남은 당초 5월 예정이었던 '조영남 & Friends' 공연을 6월 말로 미뤘다.
조영남은 다음 달 8일 경기도 고양과 11일 성남을 시작으로 하는 전국투어 공연을 준비해왔으나 세월호 참사에 애도를 전하고자 공연을 연기했다고 밝혔다.
앞서 진행된 공연 예매는 전액 환불 조치될 예정이며 6월 말에 열릴 공연에 같은 좌석을 원하는 관객에게는 동일한 좌석이 제공된다.
이와 관련해 조영남은 "내 자식, 내 손자 같은 사람의 죽음에 노래밖에 할 게 없어 더욱 슬프다"며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한 안타까운 심정을 전하기도 했다.
[뉴스핌 Newspim] 임주현 인턴기자 (qqhfhfh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