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임주현 인턴기자] 세월호 승무원 명단에서 빠진 아르바이트생이 뒤늦게 확인됐다.
29일 한 매체는 세월호 침몰 사고 당시 승무원 명단 외에도 방모 씨, 송모 씨, 오모 씨 등 3명의 승무원이 추가로 세월호에 탑승했다고 보도했다.
세월호가 침몰한 지 2주째지만 검경 합동수사본부와 사고대책본부는 승무원 명단과 이들의 생사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 이날 검경 합동수사본부 관계자는 "29명 승무원 명단은 진도의 대책본부에서 받았으며 통지받은 것이라서 그 외는 파악 못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방 씨는 불꽃놀이 담당 승무원 故 김기웅 씨의 이종사촌으로 현재 생사가 불분명하며 송 씨와 오 씨는 생존한 상태다.
[뉴스핌 Newspim] 임주현 인턴기자 (qqhfhfh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