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대우인터내셔널이 포스코(POSCO)의 매각 추진설에 급락세를 연출하고 있다.
2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우인터내셔널은 오전 9시 12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400원, 3.74% 하락한 3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포스코는 2.91% 뛴 30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가 오는 2015년까지 기존 46개 계열사를 철강, 트레이딩, 건설, 에너지, 소재, 비핵심사업 등 7개 사업군으로 개편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특히 포스코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대우인터내셔널의 완전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포스코는 "재무건전성 제고 측면에서 사업구조 재편에 대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것은 없다"고 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