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경기도와 안산시는 A군의 장례 절차가 마무리된 후 유족과 협의를 통해 A군을 의사자로 지정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16일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당시 A군은 전남소방본부에 최초로 '배가 침몰한다'고 신고한 바 있다.
만약 A군이 의사자로 지정될 시 A군의 유족에게는 보상금, 의료급여, 교육보호 등의 예우가 주어지며 의사자의 시신을 국립묘지에 안장·이장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한편 지난 16일 전남 진도 해상에서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가 발생했으며 25일 오후 4시 현재 사망자는 총 183명으로 집계됐다.
[뉴스핌 Newspim] 임주현 인턴기자 (qqhfhfh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