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노란리본과 관련해 돌고 있는 내용'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공개됐다.
게시자는 "오늘 아침, 노란 리본과 관련해 받은 카톡"이라며 "노란 리본이 나비를 형상화 하고, 카카오톡 프로필에 리본 사진을 달아놓는 행동은 사탄의 계교에 빠지는 것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에 대한 악성 글을 알렸다.
문제가 되는 카카오톡 내용으로는 '사실 근조를 나타내는 노란 리본은 나비다' '무속에 따르면 노란나비는 저승으로 가는 영혼이다' '이는 노근리 평화공원에 가면 알 수 있다' '나비리본은 결국 주술이므로 종교 혼합주의에 빠져 귀신을 부르는 행동이다' '원래 사진으로 교체 바라며 우리는 악한 사술에 더 이상 이용당해서도 동조해서도 안 된다' 등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을 부정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에 게시자는 이 글 말미에 "절대로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고 '노란리본달기 캠페인' 참여자들에게 당부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