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NH농협증권은 코스피 지수가 2000선 안착을 위한 상승세를 시도하는 준비 과정이라며 실적이 확인된 IT(전기전자), 자동차 업종에 비중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이아람 NH농협증권 선임연구원은 25일 "이달 마지막주 코스피가 1980~2020포인트에서 움직일 것"이라며 "추가 상승을 위한 모멘텀 구축 과정을 거치고 있어 비중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미국 경제지표가 연초 부진을 딛고 개선세를 보이는 가운데 중국과 유로존 추가 경기 부양책 기대감도 여전하다"며 "대내적으로 1분기 어닝시즌이 진행되며 불확실성이 해소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 4분기 어닝쇼크를 보였던 화학, 건설 업종의 이익 전망치가 상향 조정되고 있어 실적 개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며 "조선 업종은 1분기 실적 전망치가 하향 조정되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1분기 양호한 실적이 확인된 IT, 자동차 업종과 1분기 실적 개선이 예상되는 화학, 건설 업종 비중을 확대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