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삼성그룹은 올 상반기 대졸(3급) 신입사원 공개채용 SSAT(삼성직무적성검사) 합격자를 내주 초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 20일 삼성SDS 화재 사고로 인해 서비스가 중단됐던 삼성 채용사이트가 복구된데 따른 조치다.
삼성그룹은 24일 채용사이트인 '인재와 채용' 홈페이지가 오전에 복구됐다고 밝혔다. 삼성그룹 관계자는 "채용 사이트 복구로 빠르면 이번주, 늦어도 다음 주 초에 합격자를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사이트 복구 후속 조치로 여러 가지 테스트 및 안정화 작업을 진행 중이어서 오늘 중 발표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번 SSAT는 인턴 포함 약 10만명이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3급 지원자는 8만명에 이른다. 삼성그룹은 올 상반기에 4000~500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