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롯데백화점은 오는 26일에 '로프티'와 '파라디스', '슬립앤슬립' 등 총 20여개의 침구 외 수면 관련 브랜드들로 구성된 '건강 수면샵'을 본점 8층에 신규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건강 수면샵에서는 고객들의 수면 스타일을 분석해, 개개인의 수면 문제를 개선해 줄 수 있는 최적의 아이템을 제안한다. 백화점 최초로 최적의 수면을 컨설팅해주는 필로우피터 판매직원이 고객에게 맞춤화된 숙면침구와 아이템을 제안한다.

시트 작성을 통해 고객의 수면타입을 분석한 뒤, 체압 분석기와 경추 측정 도구를 통해 본인의 체형에 맞는 맞춤 제품을 추천한다. 이후 매장에 구비된 침대에서 추천 받은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도 있다.
침구 뿐만 아니라 베개와 아로마, 소형가전, 티, 린넨 세제 등 숙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최적의 아이템 역시 함께 쇼핑 할 수 있다. 대표상품으로 '이노하이' 숲을 담은 산림욕기가 15만원 '로프티' 라텍스 밀레니엄 베개 13만9000원, '자미온 한의원' 자미온다 차 3만5000원, '유칼란' 린넨 세제 2만9800원이다.
임형욱 롯데백화점 생활 컨텐츠 담당 임형욱 CMD(선임상품기획자)는 "사람들 개개인마다 피부타입이 달라 자신의 피부타입에 맞춰 화장품을 선택하듯이 수면용품 역시 자신의 수면타입에 맞춰 꼼꼼히 골라야 숙면을 취할 수 있다"며 "잠은 보약이다라는 말처럼 전문가의 맞춤 수면 컨설팅을 통해 고객들의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