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황·종목 리서치
먼저 세월호 피해 사망자의 명복을 기원하고, 그 유족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달한다. 세월호 사건은 재난발생 시 대처능력에 대한 국가적 매뉴얼의 문제이다. 한국이라는 국가에서 잊을 만하면 나타나는 각종 재난사고 중에 하나라고 보기엔 그 파장이 심각할 전망이다. 주말에 세월호 관련 분석을 하면서 주식시장에 끼칠 영향도 점검했다. 그 결과 단기적으로는 6.4 지방선거와 관련된 정치인 테마주를 제외한 나머지 업종이나 테마에는 영향이 거의 없다. 그러나 중기적으로는 특정한 업종이나 테마에 영향이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그 이유는 정부가 야심차게 준비했던 각종 국가적 사업에 대한 추진력이 일시적으로는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여러 분야가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규제개혁을 통한 대기업의 신규투자와 일자리창출은 사회분위기를 고려할 때 차질이 발생할 수도 있다. 이 사안은 내수경기와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각 업종에 어느 정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해야만 한다.
한편으로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더욱 강력한 개혁정책이 시도된다면 오히려 전화위복의 결과가 나타날 수도 있다. 다만, 기존의 상투적인 방식, 과거에 시도했던 방식이 아닌 파격적 정책이 나타나야만 그 효과를 거둘 것이다. 그 결정은 오직 통치자의 결단과 참모들의 의지에 달려있다. 주식시장이라는 곳은 근본적으로 수급에 의해서 추세가 결정된다. 물론 해외요인의 변수도 영향을 주지만, 매수와 매도의 대결에서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이 지수를 결정한다. 그러나 현 시점에서 한국이라는 국가는 사실상 수출에 대한 영향보다는 내수와 관련된 각종 지표가 주식시장에 더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 그 이유는 수출은 갈수록 한계점에 도달하는 상태에서 이제는 내수경기부양을 통한 경제정책이 상대적으로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미국을 비롯한 주요한 선진국은 경제규모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평균적으로 10%에 불과하지만, 한국의 사정은 다르다. 그 이유는 한국은 경제규모에서 차지하는 수출비중이 40% 이상이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내수에 초점을 맞춘 경제정책이 필요한 것은 수출의 경우 선진국 경기회복이 쉽지 않고, 만일 회복을 하더라도 선진국 기업과 필사적인 경쟁을 치러야하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선진국은 내수비중이 높기 때문에 한국기업과의 경쟁에서 이겨야만 내수경제가 살기 때문이다.
한편 ㈜평택촌놈에서는 코스피와 코스닥 업종 대표주의 적정주가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평택촌놈 정오영 트위터로 오전과 오후에 각각 1회씩 시황, 전략, 종목에 대해서 전달한다. 한 가지 더 추가한다. 주식투자로 100~300억 원 벌었다고 홍보하면서 개인투자자를 유인하는 사람들은 100% 사기꾼이다. 필자는 주식투자를 26년째 하고 있지만, 그런 사람들은 항상 거짓이었다. 아직도 인터넷카페를 통해서 초보자에 불과한 사람들이 개인투자자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어서 노파심에서 전달한다. 주식투자의 진정한 고수나 거부는 절대로 자기재산을 밝히지 않는다.
2. 대응전략
주식비중 : 80% 중기추세매매와 20% 단기순환매매
업종 : 코스피 전기전자, 증권 코스닥 인터넷
3. 추천종목 : 현대차 [005380]
235,000원과 225,000원 또는 230,000원 매수/매수가 대비 손절 -5%와 수익 +10%
가치 : 적정주가 저평가/차트 : 중기 하락, 단기 하락/대응 : 조정 시 단기매매
출처 : ㈜평택촌놈 www.502.co.kr / 실시간 투자정보 https://twitter.com/pt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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