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기 기자] 코스피200 지수 선물이 외국인의 매도에 상승세를 모두 반납하며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21일 코스피200 6월물 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0.15포인트, 0.06% 내린 262.35포인트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2027계약을 순매도했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1558계약, 503계약을 순매수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에서 278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으나 비차익에서 477억원 가량 매도 우위로 3영업일 연속 순매수세였던 흐름을 반전시켰다.
외국인은 비차익에서 274억원 가량을 매수, 프로그램매매 전체 총 513억원 가량 순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선물 거래량은 7만4136계약이고, 미결제약정은 921계약 감소해 11만계약을 상회했다.
심상범 KDB대우증권 파트장은 "외국인으로 추정되는 대량 의 신규매도와 매수세가 각각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강하게 들어왔다"며 "미결제계약 증가로 인해 외국인임이 감지됐으나 특별한 이유는 알 수 없었다"고 언급했다.
이어 "오늘 장은 외국인의 대규모 거래로 인해 하락 후 완만히 반등했다가 장마감 직전까지 급등한 한마디로 롤러코스터장을 선보였다"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김현기 기자 (henr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