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이날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에서 선체 내부를 중심으로 실종자 수색작업을 전개한다.
우선 해경 등은 수색 닷새째인 이날 침몰한 세월호 선체 내로 진입할 루트가 5곳 확보됨에 따라 잠수부 563명을 투입할 계획이다. 해경에 따르면 진입 루트 5곳을 개척함에 따라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의 잠수부 작업 속도가 한층 빨라질 전망이다.
잠수부들은 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자들이 몰려 있을 것으로 보이는 식당과 휴게실 등을 집중 수색할 방침이다. 앞서 19일 잠수부들은 처음으로 선체진입에 성공한 바 있다.
해상수색도 활발하게 진행된다. 함정 192척과 항공기 31대가 해상수색이 벌어지고 있고, 야간수색을 위해 19일 밤 처음으로 오징어잡이배가 투입돼 세월호 침몰 사고 해상을 밝혔다.
한편 세월호 침몰 사고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19일 오전 4층 격실 부근 유리창을 통해 확인했던 사망자 3명을 같은 날 오후 11시48분경 모두 수습했다. 20일 오전 현재 세월호 침몰 사고로 발생한 사망자는 모두 49명이며 실종은 253명이다. 구조된 인원은 174명으로 집계됐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