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가 인양시기에 대해 언급했다.
18일 방송한 JTBC '뉴스9'에서 손석희 앵커는 이종인 알파잠수 대표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종인 대표는 인양작업 시작 시기에 대해 "구조를 포기한 순간이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구조작업이 끝났다고 말할 수 있는 시점은 돌아가신 분들을 다 모시고 나왔거나 전부 잊기로 한 다음이 될 것"이라며 "이제 3일 지난 상황이다. 초기다. 제대로 시작도 못했다. 희망을 놓기엔 이르다"고 덧붙였다.
이종인 대표는 또 "선체 동요 없이 배를 들 수 있다면 그게 나을 수도 있겠다고 한다. 또 누가 살아 있겠냐는 얘기도 한다. 그럼에도 가족들이 국가를 믿고 기다리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그렇게 봐서는 안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16일 오전 진도 해역에서 발생된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에서 전체 탑습갱은 476명으로 또다시 변경됐다. 그중 구조자는 174명으로 줄었고 실종자는 274명, 사망자는 28명으로 집계됐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