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10년물 미국 국채금리가 전일대비 9.3bp나 급등했다. 주간고용지표의 개선과 우크라이나 사태 해결에 대한 실마리가 보이는 점 등이 금리를 밀어올렸다.
18일 삼성선물의 임호상 이코노미스트는 "전날 S&P500은 0.14%, 유로스탁은 +0.53올랐다"며 이같이 관측했다.
미국의 주간고용지표가 개선 흐름을 유지하고 우크라이나 사태도 해결의 실마리가 일부 제공된 부분 등이 주가와 금리를 동시에 끌어올렸다.
미 국채 2년물은 전일대비 2.8bp, 5년물 8.8bp, 30년물 7.8bp 상승했고. 표준물인10년물은 전일대비 9.3bp 급등한 2.721%로 마감했다.
다만 미 국채 시장은 聖 금요일 휴가로 인한 단축 거래로 유동성이 다소 축소된 영향도 있음에는 주의할 필요가 있다.
임 이코노미스트는 "미 경제지표 개선 및 우크라이나 문제 해결 기대 속 달러엔 환율도 101엔대에서 102.40엔 대로 상승했다"며 "일부 위험자산 선호 움직임이 되살아나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