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소연 기자] 경기 안산 단원고 학생들의 학부모들이 18일 오후 경기도 안산구 안산 단원고에서 세월호 침몰 사고 후 구조된 단원고 학생들을 만나기 위해 진도행 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강소연 기자 (kang12@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04월18일 17:51
최종수정 : 2014년04월18일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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