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소연 기자]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해상에서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지 사흘째인 18일 오전 경기 안산 단원고등학교에 조기가 걸려있다.
[뉴스핌 Newspim] 강소연 기자 (kang12@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04월18일 13:13
최종수정 : 2014년04월18일 13:13

사진
사진